상 받은 도서

블루픽션상

미하엘 엔데의 『모모』에서부터 로버트 코마이어의『초콜릿 전쟁』, 낸시 파머의 『전갈의 아이』, 이사벨 아엔데의 『야수의 도시』, 데이비드 알몬드의 『스켈리그』까지 해외 청소년 문학의 걸작들을 국내에 소개해 청소년들의 사랑을 받아온 비룡소가 국내 청소년 문학을 이끌어나갈 역량 있는 작가 발굴을 위한 공모전입니다.